역사 깊은 대종상영화제는
영화인의 자부심입니다.

그 동안 제기됐던 내부 문제를
전면적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한국의 모든 선후배 영화인들과 한국 영화 작품을 위해
사명감을 안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과 영화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종상영화제를 만들겠습니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신임 회장
양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