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기준

선정기준
올해부터 작품 예비 심사 방식을 기존 ‘출품제’에서 ‘선정제’로 바꾸었습니다. 영화감독과 평론가, 기자, 프로그래머 등 영화계에서 직간접적으로 활동해 온 심사위원 11명이 최근 1년간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심사 진행 및 본선 진출 작품을 5배수로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본상 19개 부문의 공동수상을 폐지하였습니다.
시상부문
총 19개 부문은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신인여우상, 신인남우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미술상, 촬영상, 시각효과상, 조명상, 의상상, 편집상, 다큐멘터리상, 대종이 주목한 시선상이며, 이 외에 집행위원회 특별상으로 시리즈영화 감독상과 뉴웨이브상 등이 수여됩니다. 또한 영예의 트로피를 수상자에게 최초로 전달하기 위한 방편으로 대리 수상은 진행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