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1994년 제32회
대종상영화제 수상자·작품
최우수작품상 두 여자 이야기 (고려영화)
감독상 화엄경 (장선우)
남우주연상 투캅스 (안성기, 박중훈)
여우주연상 만무방 (윤정희)
남우조연상 증발 (강신성일)
여우조연상 두 여자 이야기 (남수정)
신인감독상 두 여자 이야기 (최찬규)
신인남우상 장미의 나날 (김병세)
신인여우상 두 여자 이야기 (윤유선)
휘모리 (김정민)
기획상 만무방 (임종락, 천상용)
각본상 두 여자 이야기 (유상욱, 이정국)
각색상 화엄경 (장선우)
촬영상 두 여자 이야기 (최찬규)
조명상 우리 시대의 사랑 (김강일)
편집상 만무방 (이경자)
미술상 만무방 (이명수)
녹음상 만무방 (강대성, 이재웅)
의상상 그 섬에 가고 싶다 (권유진)
음악상 화엄경 (이종구)
남자인기상 안성기, 박중훈
여자인기상 강수연, 최진실
심사위원 특별상 손톱 (박곡지)
심사위원 특별상 화엄경 (태흥영화) / 휘모리 (대일필름)
특별기술상 이예호, 박희재
영화발전공로상 이태원
영예로운 배우상 만무방 (장동휘)
영화인 봉사상 안성기(배우계 봉사·유니세프)
김진문(영화계 단합·제작헌신)
특별남자연기상 임해림
특별여자연기상 김경란
클래시스
대종상
볼뉴머
씨네플레이
영화진흥위원회
트위터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허프포스트코리아
ENA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브라키오 스튜디오
오로스 스튜디오
SOON 엔터테인먼트
선진포크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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